“상처받은 유기견 보듬어 사람들의 상처 치료하죠” 매일경제 인터뷰
Posted at 2020년 10월 26일 16:52h
in 위드햅 갤러리
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.
▷시대가 변하더라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.
지금은 서울시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대상자를 만나 동물교감심리치유의 가치를 나누고 싶다.
시각장애인을 위한 맹인안내견이 오랜 시간 끝에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자리 잡은 것처럼 동물 매개 치유견들도 가치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.
더 자세한 내용 https://www.mk.co.kr/news/society/view/2020/10/1089854/